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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살고자 합니다.

참이웃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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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못할 어려움에 처해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참이웃"이 될 수 있도록 실천해 나가려 합니다.

  • 김복자 할머니 1942년생

    주거급여 수급자이며 노인연금이 수입이 전부이신 할머님은 유방암 수술 후 정기적인 치료중이시며 배와 엉덩이 부위 쪽으로 욕창도 생기고 허리와 다리가 많이 불편해 지팡이에 의존해 거동하십니다. 부담되는 병원비로 인해 생활고에 시달리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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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기섭 할아버지 1955년생

    저소득층가정으로 노인연금으로만 생활하시며 2년전 뇌경색으로 쓰러진 후 계속되는 병원치료로 생활고에 시달리고 계십니다. 뇌경색 후유증으로 기억력 감퇴로 인해 최근일들은 금방 잊어버린다고 합니다. 또한 하지정맥류로 수술을 받아야하지만 경제적인 여력이 안되 임시방편으로 압박타이즈로 지내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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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길환 할아버지 1951년생

    LH임대주택으로 계약금350만/월12만, 만성중이염으로 보청기를 해도 귀가 잘 안들려 소통에 어려움이 있고 심근경색으로 인한 심장수술, 당뇨 등 병원치료로 인해 늘 생활비가 부족하며 외부활동도 잘 못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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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청옥 할머님 1947년생

    2년전에 남편이 돌아가시고 자녀들의 도움없이 노인일자리와 노령연금으로만 생활하시는데 협착증으로 인한 굽은 허리 때문에 노인 일자리 마져도 못 할 처지에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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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순녀 할머니 1942년생

    무릎연골 판 파열로 보행이 어려우며 혈압이 아주 많이 높아서 아주 쉬운일도 못하고 계심. 요양보호사 방문으로 보호받고 계시며 다달이 월세가 밀려 사는 게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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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흥준 할아버지1933년생

    부양가족도 없이 비수급자로 홀로 지내시며, 생활비는 노인연금이 전부이며 하루에 약만 드셔도 배부를 것 같은 많은 양을 드시며 사는 게 하루하루가 전쟁 같다고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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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정빈 조손 가정

    장애가 있는 손녀를 버리고 집을 나간 딸이 원망스럽기도 하지만 손녀딸에게 최선을 다해 행복을 지켜주겠다고 하시는 할머님은 허리 팔 안 아픈 곳이 없는데 점점 무거워지는 손녀딸에게 미안한 마음 뿐이라고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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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학규 할아버지1952년생

    사업실패 후 혼자 지내시는 할아버지는 호흡기장애와 다리관절로 걷기도 힘든 할아버지의 보호자는 아무도 없음. 노인연금으로 생활하시는 할아버지는 약값을 제하면 라면도 사기 어렵다고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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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영 아저씨1956년생

    다른 사람들에 비해 비교적 늦게 근육 병이 발병되어 일찍 발병된 환 우들에 비해 진행이 늦어 60대지만 비교적 근육이 많은 상태. 하지만 손가락 하나도 자유로이 움직일 수 없는 아저씨의 하루하루의 생활은 전쟁과 같음. 피붙이라곤 세상에 단 한 사람도 없다고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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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월분 할머니1938년생

    연락두절인 부양가족이 있다는 이유로 기초수급자에서 제외된 할머니는 폐지 등을 주워 생활하시지만 어깨가 아파도 파스도 못 사신다고.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항상 미소 짓고 계시는 할머니의 삶이 눈물겨운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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