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살고자 합니다.

참이웃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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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못할 어려움에 처해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참이웃"이 될 수 있도록 실천해 나가려 합니다.

  • 윤구중 할머니1930년생

    수급자로 허리디스크로 15년간 고생하시며 공황장애 와 혈압, 당뇨, 고지혈증, 관절염 등으로 거동이 불편하시며 병원비와 월세 45만원으로 인해 생활고를 겪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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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선웅 할아버지1938년생

    얼마전 부평구에서 이사 온 후로 기초수급자에서 떨어져 기초연금 수입이 전부이며 혈압, 당뇨, 고지혈증 약을 드시며 특히 불면증으로 인해 밤이 오는게 두렵다고 합니다. 기초연금만으로 생활 하시다보니 휴대폰 요금은 미납되어 정지된 상태이며 쌀이라도 지원받길 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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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명이 할머니1947년생

    원룸에서 생활하시며 당뇨와 허리수술 통증으로 노인일자리도 못 나가고 수입의 전부인 기초연금으로 월세내고 나면 생활이 어려워 3끼 밥먹는 것도 아껴야 한 달을 견딜 수 있다고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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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윤식 할아버지1942년생

    보증금100/15. 기초수급으로 생활하시며 고관절 수술3회로 지팡이 짚고 거동하시다보니 일상생활에 불편이 많다고 합니다. 특히 식사 챙기는 일이 버겁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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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복례 할머니1949년생

    주거급여수급 과 주3회 노인일자리 수입으로 생활하시며 방한칸, 화장실로 월세10만원이며 주거공간이 워낙 작아서 세탁기도 없이 손빨래만 하셔야 합니다. 자녀들이 있긴 하지만 어려운 형편이라 따로 도움 받을 수는 없는 상황이라고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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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점순 할머니1938년생

    연고 없이 홀로 생활하시며, 고혈압, 천식, 파킨슨병을 앓고 계셔서 생활이 많이 힘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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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상운 할머니1932년생

    젊은 날에 혼자 되어 4남매 키우느라 고생고생 했는데 지금은 오지 않는 자식들 때문에 수급자에서도 제외되어 파지를 주워야만 생활할 수 있음. 파지를 줍다 보면 온몸이 쑤셔 파스라도 바르고 싶지만 그것마저도 사기가 쉽지 않다고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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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요한 할아버지1947년생

    할아버지는 10년전 뇌출혈로 인해 반신마비와 언어장애로 장애 1급으로 누워만 계시고, 고지혈증과 허리,어깨 통증으로 할아버지의 병간호가 쉽지 않은 할머니는 많이 지친 상태지만 더 늦기 전에 할아버지와 같이 밖에 나가보시는 게 소원이라는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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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곽병채 할아버지1934년생

    전직 경찰이었는데 어려운 사람들 빚 보증으로 가정이 파경에 이르고 지금은 25년째 가족과 연락두절된 상태임. 자녀들로 인해 수급신청이 거절되어 경제적으로 어렵고 무엇보다 식사해결이 어려워 굶을 때가 많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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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애영 할머니1935년생

    자식이 있어 수급대상자에서 제외되어 파지 주워 생활하심. 노인연금으로 혈압약, 신경성 심장약 등을 사시면 성당에서 주시는 반찬이 없으면 밥도 먹기가 힘들다고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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