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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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따르릉..............."
안녕하세요? 소망의샘터 봉사자 000입니다."

사랑의 전화를 방방곡곡으로 전파하는 전화 봉사와,
일손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달려가는 사랑의 전령사들입니다.

사랑의 전화를 받으신 분들은 따뜻하게 받마주시면 정말 정말 감사하지요.
어려워 후원하지 못하시더라도 "수고 하시는군요"라는 정감어린 따뜻한
말씀 한마디에 저희들은 힘이 솟아 납니다.
봉사는 부담을 갖고는 절대로 실천이 불가능합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봉사! 그러나 누구나 할 수는 없어요.

누굴 위해서 일하고 난 뒤 육체적 고통도 기쁨으로 돌아오는 것을 아마도
경험하지 않은 사람들은 이해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건강하므로 남을 위해서 단 하루라도 살 수 있다는 것은 축복이라는 것을
모든 분들도 아셨으면, 그리고 실천하시면서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축복받은 행복한 사람들이라는 것을 몸으로 마음으로 누리면서,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사는 아주 건강한 소망인들입니다.

^^ 어려운이웃에게 사랑을 나누어 주시고
행복이라는 보너스를 덤으로 받으실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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