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눈물
- 작성자: 차지연
- 작성일: 06-02-28 09:18
- 조회: 1,16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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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자분들께서 보내주신 쌀과 여러가지를 챙겨가지구 오랜만에 할머니댁에 찾았습니다.
자주 찾아뵈어야하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몇번 가지도 못하구.....
기다리고 계셨나봅니다.
저번에 아이와 같이갔었는데 할머니께서 이번에 왜 아이안데려왔냐시며 얼굴빛이 서운해보였습니다.
원래 자녀분들이 없어서인지 사람들이 그리우신가봅니다.
자주못가본것이 그저 죄송스럽기만 하네요.
종종 찾아가야 하겠죠^^
자주 찾아뵈어야하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몇번 가지도 못하구.....
기다리고 계셨나봅니다.
저번에 아이와 같이갔었는데 할머니께서 이번에 왜 아이안데려왔냐시며 얼굴빛이 서운해보였습니다.
원래 자녀분들이 없어서인지 사람들이 그리우신가봅니다.
자주못가본것이 그저 죄송스럽기만 하네요.
종종 찾아가야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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