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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챤 21세기에 실린 기사 中 일부

  • 작성자: 소망의샘터
  • 작성일: 06-01-19 14:36
  • 조회: 2,667회

본문

<소망의샘터가 추구하는 것은 '복지선교'다. 복음과 함께 빵을 주고, 희망을 주고, 사랑을 주자는 것,
즉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는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을 실천하는 것이다'>

<아픔과 외로움속에 살아가는 모든이들의 친구요, 가족이 되기 위해 태어난 '소망의샘터' 출범한지 이제 겨우 3년남짓, 실무진들의 피눈물나는 헌신과 희생은 어느새 복지선교단체로써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제 겨우 3년 남짓! 시작에 불과한 짧은 시간이지만 어느새 복지선교단체로써 자리 매김하고 있다.
이는 무엇보다 하나님의 은혜와 섭리, 그리고 실무진들의 헌신과 인내가 있었기 때문이다.
대표회장 최희용 목사는 '죽으면 죽으리라는 각오로 남모르게 아픔과 고통을 감당해온 봉사자들이 있다'고 말한다. 그들의 인내와 눈물, 노력이 밑거름이 됐다는 것,
현재 회원이 5만명을 헤아립니다. 십시일반 서로 협력하여 봉사하는 모습을 보면, 우리 사회의 희망을 보게됩니다. 정부나 기관 등 행정적으로 힘이 미치지 못하는 곳에 오히려 어려운 사람들이 더 많고 도움의 손길이 더 절실히 요구되고 있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할 일들이 더 많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소망의샘터는 국경을 초월한 예수그리스도의 사랑 나눔이다.
지금 외롭다면 누군가의 친구가 되어보라고 그들은 말한다.
우울증과 불면증으로 고생하고 있다, 외롭고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땀흘려 보길 권한다.
삶의 기쁨이 충만하게 밀려올 것이라고.....
함께하는 세상은 그래서 아름다운 가보다.

= 크리스챤 21세기에 실린 기사 中 일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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