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살고자 합니다.

소망의샘

  • Home
  • 방명록
  • 소망의샘
소망의 샘

♡....친구가 되어 주지 않겠어요.....♡

  • 작성자: 정태호
  • 작성일: 10-07-19 20:42
  • 조회: 905회

본문











♡....친구가 되어 주지 않겠어요.....♡







4653d1b0194b8&filename=%EB%B9%843.gif

♡....친구가 되어 주지 않겠어요.....♡


4653d1b08c0d1&filename=%EB%B9%844.gif

스쳐 지나가는 사람들 중
가만히 생각하면
입가에 살며시 미소 지으며
새록 새록 생각하는
당신을 기억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4653d1b1146ef&filename=%EB%B9%845.gif

자칫 숨겨진 돌뿌리에 걸려 넘어지는
맘 아픈 하루가 찾아와도
당신을 생각하면
그저 아픔보다 미소 지을 수 있는
행복한 관계가 되고 싶습니다.


4653d1b195d69&filename=%EB%B9%846.gif

밋밋한 일상에 시선을 멈추고
흘러가는 구름 한자락에
당신을 그려보며
고운 싯귀를 떠올리고


4653d1b4f2a9d&filename=%EB%B9%848.gif

스쳐가는 바람 한자락
살며시 옷깃을 흔들때면
잠잠했던 그리움을 깨워줄 수 있는
그런 친구가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4653d1b59faa9&filename=%EB%B9%849.gif

오늘 작은 소망하나
쪽빛 하늘에 풍선으로 띄워 보낸
이 설레이는 마음에 살며시 찾아드는
친구가 되어 주지 않겠어요?

- 좋은글 중에서 -


4653d1b639245&filename=%EB%B9%8413.gif


우리님들 방긋요
장마비가 하염없이
간만에 시원하다못해
막 쏟아지는 비가
한편으로는 좋구
또한편으로는 걱정입니다
요기저기서 많은 피해나 보지않을까 하는..

그래도 요긴 아주 간만에
비다운 비가 내리고 있내요
그동안에는 장마라고는 하지만
비는 그리오지않았거던요.
지금도 어찌나 시원하게 많이
쏟아지는 마음은 뻥뚫린듯합니다
지금이순간 이빗소리는 듣기 좋아요
시원하니..
집에서 푸욱 쉬시는 분들은
빗소리 자장가 삼아서리
오늘하루 늘어지게 자도
좋을 그런날이내요..

간만에 한주에 시름다잊어버리시구
푸욱 편안하게 휴식취하는
주말휴일들 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아..이 장마비에 피해보시는 분들 없어야 할텐데..
정말 이리 막 쏟아지면 걱정이되내요..
우리님들 한번더주위함 살펴보시길요..


4653d1b6a7048&filename=%EB%B9%8414.gif




알면 유익한 한줄 상식

전자랜지 냄세 제거방법

전자랜지의 냄새 어떻게 없앨까
특히 여름철에 고민하신 있으신지요?
이럴때 오랜지 등껍질을 랜지에 넣고
15초 정도 돌리시면 냄새 제거는 물론
오랜지향으로 변한답니다.



4653d1b7392ca&filename=%EB%B9%8415.gif



48169f3bae032&token=20080429&filename=music01.gif아직도 그리운데 - 하니
48169f3bae032&token=20080429&filename=music01.gif


48169f3bae032&token=20080429&filename=music01.gif(음악은 ―····행복♡사서함에서 들으실수 있습니다.)
48169f3bae032&token=20080429&filename=music01.gif


4653d1bac460f&filename=%EB%B9%8416.gif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개인정보처리방침

닫기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