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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의 샘

캐롤송이 울려 퍼집니다. [칭찬 써비스]

  • 작성자: 정태호
  • 작성일: 08-12-06 13:51
  • 조회: 1,068회

본문





 


 


 
** 음악 정지는 위에 있는 "그림" 아래 왼쪽에 있는 플레이어 II 혹은 보턴 크릭 **

 

 


              칭찬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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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 갈수록 더 멋있어."
   : ⊙ "당신 음식 솜씨는 일품이야. "
   : ⊙ "역시 나는 처복이 많아."
   : ⊙ "당신, 왜 이리 예뻐졌어?"
   : ⊙ "역시 장모님밖에 없어."


   : ⊙ "여보 사랑해요."
   : ⊙ "다 당신 기도 덕분이야."
   : ⊙ "당신 옆모습은 마치 그림같아."
   : ⊙ "당신은 애들 키우는 데 타고난 소질이 있나봐."
   : ⊙ "언제 이런 것까지 배웠어? 대단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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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당신 보고 있으면 감탄사가 저절로 나와."
   : ⊙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아."
   : ⊙ "당신은 못하는 게 없네."
   : ⊙ "당신은 멀리서도 한눈에 띄어."
   : ⊙ "당신은 뭘 입어도 폼이 난다니까."


   : ⊙ "처녀 때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어."
   : ⊙ "갈수록 더 이뻐지는 것 같아."
   : ⊙ "당신 웃을 때 보면 사춘기 여고생 같아."
   : ⊙ "어? 당신 보조개도 들어가?"
   : ⊙ "내가 당신 안만났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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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내가 당신 때문에 눈만 높아졌지 뭐야."
   : ⊙ "다른 사람은 다 시시해 보이는 거 있지."
   : ⊙ "당신 장모님 닮아 그렇게 이해심이 넓은 거 맞지?"
   : ⊙ "학교 때 당신 때문에 마음 졸인 놈 한둘 아니었겠다."
   : ⊙ "난 아직도 연애할 때 생각하면 마음이 막 떨려."


   : ⊙ "모델 뺨치겠는데?"
   : ⊙ "당신 잠든 모습 보면 천사같아."
   : ⊙ "아마 당신 같은 사람 찾아내는 거 쉽지 않을 걸."
   : ⊙ "당신 마음 씀씀이를 보면 내가 부끄러워질 정도야."
   : ⊙ "당신 기억력 보통이 아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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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I love you.(당신은 나한테 너무 과분해)"
   : ⊙ "당신 그럴 땐 너무 이뻐. 당신은 안꾸며도"  
   : ⊙ "당신은 내 삶의 활력소야"
   : ⊙ "당신을 보면 참 삶의 윤할유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칭찬 들었던 것중에 2번째로 좋았던 말)


   : ⊙ "웃는 모습이 목련꽃 같네요. ^^;"
   : ⊙ "혹시 거울 한번 보실레요? ... 차암 행복해 보이네요. ^^;"
   : ⊙ "이 글을 보고 있는 분도 참 대~~~~~단한 분이네요 ㅋㅋㅋ"
   : ⊙ "늘 당신을 보면 제 얼굴에서 미소가 피어 납니다. ^^;"
   : ⊙ "요즘 사업을 너무너무 잘 하신다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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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열심히 사는 모습이 너무너무 보기 좋아~"
   : ⊙ "항상 웃는 모습이 참 이쁘네"
   :     (지나가는 내 뒷모습에 동네 골목길 할머님이 하신 말씀)
   : ⊙ "항상 좋은 일이 있나봐요? ^^;"


   : ⊙ "웃는 모습이 아기천사 같습니다."
   : ⊙ "부럽습니다." "뭐가요?" "이뻐서...^^;"
   : ⊙ "넌 해낼줄 알았어. 역시 너야~"
   : ⊙ "아주머니 꽃다운 아가씨 시절때 참 많은 남자분들 마음 녹였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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