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시사철 꽃길을 걷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평생 동안 투덜투덜 돌짝길을 걷는 사람이 있습니다.
나는 꽃길을 걷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내게도 시련이 있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늘 준비하며 사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오면 고통과 맞서 정면으로 통과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오면 고통을 받아들이고 조용히 반성하며 기다리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오면 약한 모습 그대로 보이고도 부드럽게 일어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오면 고통을 통하여 마음에 자비와 사랑을 쌓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오면 다른 사람에게 잘못한 점을 찾아 반성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오면 고통 가운데서도 마음의 문을 여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지나간 뒤 고통의 시간을 감사로 되새기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산다는 것은 신나는 일입니다. 남을 위해 산다는 것은 더욱 신나는 일입니다.
남을 위해 사는 방법 가운데 내 삶을 나눔으로써 다른 사람에게 용기와 지혜를 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어느 한 가지 기쁨과 안타까움이 다른 이에게는 더할 수 없는 깨달음이 되어 삶을 풍요롭게 하기도 합니다.
동행의 기쁨, 끝없는 사랑, 이해와 성숙, 인내와 기다림은 행복입니다.
사랑하고 용서하는 일이 얼마나 좋은 일인지 나는 분명히 느낄 것입니다.
- 좋은글 중에서 -
사랑은 돌처럼 굳어 있는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우리들은 사랑을 빵처럼 만드는 것입니다 빵은 내가 만들고자 하는 모양대로 만들수 있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늘 새롭게 사랑과 행복을 만드는 연습을 하며 스스로 느끼는 기쁨이 있어야 겠습니다.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고 평온한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