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살고자 합니다.

소망의샘

  • Home
  • 방명록
  • 소망의샘
소망의 샘

최고의 자녀로 준비할께요 / 잠 24 : 14

  • 작성자: 남궁형
  • 작성일: 06-08-06 15:53
  • 조회: 914회

본문

최고의 자녀로 준비할께요 / 잠 24 : 14

"지혜가 네 영혼에게 이와 같은 줄을
알라 이것을 얻으면 정년히 네
장례가 있겠고 네 소망이 끊어지지
아니하리라"(잠 24:14)


[본문 말씀]
지혜가 네 영혼에게 이와 같은 줄을
알라 이것을 얻으면 정년히 네
장례가 있겠고 네 소망이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꿈이 있는 자녀로 성장해 가는 것은
언제나 모두를 즐겁게 합니다.
일찍 철이 든 아이를 보면 부모는 늘
감사하게 됩니다.
잠에 지면 꿈을 꾸지만 잠을 이기면
꿈을 이룬다는 말이 있습니다.
자녀는 언제나 힘있고 부지런한
모습이어야 합니다.
우리의 자녀를 건강하고 지혜롭게
키우는것도 보모들의 귀중한
책임입니다.
그 지혜는 어떤 지혜여야 할까요?
다른 지혜가 아닌 하나님이 주신
지혜로 성장해야 합니다.
우리 자녀들이 하나님이 주신 지혜로
자라날 때 아이들의 삶이 풍성해지고
그들의 장례가 밝아집니다.
저는 그래서 집회 때마다 교회
아이들에게 안수하면서 간절히
기도해 줍니다.
그 이유는 감추어진 재능과 지혜가
나타나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부모와 함께 기도해주는 것은
아이들의 재능이 나타날 때 부모가
책임을 져줄 수 있는 환경이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우리 자녀들은 모범이 된
부모의 삶과 신앙을 본받고 자랄 수
있는 환경에 있어야 합니다.
좋은 부모가 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에 부모는 언제나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아이들에게 좋은 신앙과 삶의 모습을
보여주고 물려주기 위해서라도
언제나 삶에 충실한 모습이어야
합니다.
이 예배를 통해서 훌쩍 커버리는
아이들을 위해 더 많이 기도하고 삶의
아름다운 모범을 보여주어야 할
것을 약속하고 결단하기 바랍니다.
가정의 자녀 수대로 매일 1시간씩
기도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우리가 기도하지 않는 이유는
교만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아이들의 삶에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를 원한다면 우리 부모들이
아이들을 위해 더욱 기도해야 합니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미래는 하나님이 책임지실 것이다.
소망이 넘치는 아름다운 삶을 위해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를 구해야 한다,"
이런 고백이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 자녀들은 가정을 힘 있게 하는
소망이며 꿈이라는 분명한 소속
의식이 있어야 합니다.
아름답고 능력 있는 자녀로 스스로
준비하는 것은 철든 아이들의
아름다움 입니다.
밝은 장래와 아름다운 소망이
끊어지지 않는 간증의 신기록자가
우리의 아이들이기를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우리 자녀들이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로 풍성하고 아름다운
삶을 갈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개인정보처리방침

닫기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