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패러다임 / 눅 10 : 27
- 작성자: 남궁형
- 작성일: 06-09-24 02:48
- 조회: 826회
관련링크
본문
"가로되 네 마음을 다하여 목숨을
다하여 힘을 다하여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눅 10:27)
[본문 말씀]
대답하여 가로되 네 마음을 다하여
목숨을 다하여 힘을 다하여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
초교 4학년 학생이 질병에 걸려
열이 올라 급기야 중추신경마비로
듣는 것과 보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몸이 되었습니다.
그 어머니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누워있는 아들에게
성경책을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들려주었습니다.
한번을 다 읽어주었을 때는 별로
감동 없이 끝났습니다.
두 번째 성경을 들려주었습니다.
고린도후서 12장 9절을 읽게
되었습니다.
"내게 이르시기를 네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이러므로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이 말씀을
들을 때 성령이 임하여 마음에 큰
감동이 오고 눈동자가 달라지면서
큰 은혜를 체험하고 주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믿음의 사람이
된 것입니다.
이후 그는 그 은혜에 힘입어 많은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 책 중 하나가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입니다.
그 책 속에 이런 시가 있습니다.
"내 마음속에 희망이었습니다.
그것은 그리스도가 주신 것이다.
고민할 때도 변치 않고 보이지 않는
것을 기다리는 희망이었다.
내 마음속에 기쁨이 있다.
그것은 내 마음속에 그리스도가
부어주시는 것, 세월이 흘러도
사라지지 않아 이 세상에서는 얻을
수 없는 기쁨이었다"
유명한 일본의 미조리 겐조
이야기입니다.
무엇이 죽은 몸이나 다름없는 이
사람을 세계적인 인물로
만들었을까요?
그것은 바로 그리스도의 진리인
것입니다.
불행 중에 살아야 할 장애인인데
그리스도가 그의 마음을 다스리면서
감사와 기쁨의 삶을 사는 행복한
사람이 된 것입니다.
그는 많은 장애인에게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이웃에게 생명과 구원을
주는 전도보다 더 좋은 일이
있겠습니까?
패러다임의 의미는 보는 방식 즉,
관점사고의 인식입니다.
철학자 토머스 쿤이 해석하기를 물
자체는 변치 않으나 물을 마시는
방법은 시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 패러다임 개념입니다.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가?
어떻게 전도할 것인가?
진실로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
이것은 예수님의 새 계명이며
선지자의 대강령이십니다.
성실한 삶과 이웃을 위해 희생과
봉사를 보여주면서 그리스도인으로서
좋은 이미지를 심고 그들에게
그리스도를 전해야 할 것입니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주님의 마음을 품고
이웃과 가족을 사랑하는 가정이
되길 축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새로운 패러다임 / 눅 10 : 27
"가로되 네 마음을 다하여 목숨을
다하여 힘을 다하여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눅 10:27)
[본문 말씀]
대답하여 가로되 네 마음을 다하여
목숨을 다하여 힘을 다하여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
초교 4학년 학생이 질병에 걸려
열이 올라 급기야 중추신경마비로
듣는 것과 보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몸이 되었습니다.
그 어머니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누워있는 아들에게
성경책을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들려주었습니다.
한번을 다 읽어주었을 때는 별로
감동 없이 끝났습니다.
두 번째 성경을 들려주었습니다.
고린도후서 12장 9절을 읽게
되었습니다.
"내게 이르시기를 네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이러므로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이 말씀을
들을 때 성령이 임하여 마음에 큰
감동이 오고 눈동자가 달라지면서
큰 은혜를 체험하고 주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믿음의 사람이
된 것입니다.
이후 그는 그 은혜에 힘입어 많은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 책 중 하나가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입니다.
그 책 속에 이런 시가 있습니다.
"내
;마음속에 희망이었습니다.
그것은 그리스도가 주신 것이다.
고민할 때도 변치 않고 보이지 않는
것을 기다리는 희망이었다.
내 마음속에 기쁨이 있다.
그것은 내 마음속에 그리스도가
부어주시는 것, 세월이 흘러도
사라지지 않아 이 세상에서는 얻을
수 없는 기쁨이었다"
유명한 일본의 미조리 겐조
이야기입니다.
무엇이 죽은 몸이나 다름없는 이
사람을 세계적인 인물로
만들었을까요?
그것은 바로 그리스도의 진리인
것입니다.
불행 중에 살아야 할 장애인인데
그리스도가 그의 마음을 다스리면서
감사와 기쁨의 삶을 사는 행복한
사람이 된 것입니다.
그는 많은 장애인에게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이웃에게 생명과 구원을
주는 전도보다 더 좋은 일이
있겠습니까?
패러다임의 의미는 보는 방식 즉,
관점사고의 인식입니다.
철학자 토머스 쿤이 해석하기를 물
자체는 변치 않으나 물을 마시는
방법은 시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 패러다임 개념입니다.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가?
어떻게 전도할 것인가?
진실로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
이것은 예수님의 새 계명이며
선지자의 대강령이십니다.
성실한 삶과 이웃을 위해 희생과
봉사를 보여주면서 그리스도인으로서
좋은 이미지를 심고 그들에게
그리스도를 전해야 할 것입니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주님의 마음을 품고
이웃과 가족을 사랑하는 가정이
되길 축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