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 요 4 :19 ~ 24
- 작성자: 남궁형
- 작성일: 06-10-29 09:26
- 조회: 877회
관련링크
본문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요4:23~24)
[본문 말씀]
여자가 가로되 주여 내가 보니
선지자로소이다
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예배하였는데
당신들의 말은 예배할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 하더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니라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예배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예배는 모든 것의 시작입니다.
예배는 하나님과의 만남입니다.
이것이 선행되지 않는 모든 삶은 사회적인
의미는 있을지 모르나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지는 못합니다.
우리의 예배는 형식적이 아닌 진정한
예배이여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온전히 드리는 예배를 위해
다음과 같은 요소를 명심해야 합니다.
첫째, 하나님은 예배하는 자를 찾으시는
분임을 기억하십시오(요4:23).
하나님의 시선은 예배하는 자들에게
있습니다.
둘째, 예배는 우리 삶의 가장 소중한
것임을 기억하십시오.
예배보다 앞서는 일은 없습니다.
셋째, 예배를 준비하는 자가 되십시오.
토요일부터 예배를 준비하십시오.
토요일에는 부부싸움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주일에 허둥대지 말고 토요일에 입을
옷을 결정하고 준비해야 합니다.
지각하지 마십시오.
복장은 단정히 하십시오.
넷째, 열린 마음으로 예배에 임하십시오.
마음이 열리지 않으면 모든 것에 비판과
불평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다섯째, 예배시 아멘의 응답을 주저하지
마십시오.
이멘은 우리 앞에 주어진 생명의 양식을
보고만 있는 것이 아니라 삼키는
행위입니다.
여섯째, 복 받으려는 마음을 앞세우지
말고 자신을 하나님께 바치려는 마음을
먼저 가지십시오.
예배는 드리는 것입니다.
일곱째, 예배 각 순서에 자발적인
마음으로 참여하십시오.
성가대의 찬양도 내가 구경하는 순서가
아니라 같은 마음으로 참여해서 하나님께
나도 찬양을 드리는 시간입니다.
여덟째, 찬송을 부를 때에 목소리를 높여
힘차게 부르십시오.
우물움루 거리며 찬송을 부르지 말고
임을 크게 벌려 찬양을 드려야 합니다.
찬양 드리는 태도가 곧 우리의
예배드리는 태도입니다.
아홉째, 예배의 방해물들을 제거하십시오.
사람마다 다르지만 예배를 못 드리게
하는 방해물이 있습니다.
과감하게 이것을 제거해야만 합니다.
열번째, 예배를 통해 새로운 결단과 각오를
가지십시오.
[오늘의 기도]
하나님! 언제나 성수주일 하게 하옵시고
수 많은 사람들 속에서 분명 주님의
자녀로 구별된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예배 / 요 4 :19 ~ 24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요4:23~24)
[본문 말씀]
여자가 가로되 주여 내가 보니
선지자로소이다
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예배하였는데
당신들의 말은 예배할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 하더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니라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예배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예배는 모든 것의 시작입니다.
예배는 하나님과의 만남입니다.
이것이 선행되지 않는 모든 삶은 사회적인
의미는 있을지 모르나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지는 못합니다.
우리의 예배는 형식적이 아닌 진정한
예배이여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온전히 드리는 예배를 위해
다음과 같은 요소를 명심해야 합니다.
첫째, 하나님은 예배하는 자를 찾으시는
분임을 기억하십시오(요4:23).
하나님의 시선은 예배하는 자들에게
있습니다.
둘째, 예배는 우리 삶의 가장 소중한
것임을 기억하십시오.
예배보다 앞서는 ?/DIV>
舅?nbsp;없습니다.
셋째, 예배를 준비하는 자가 되십시오.
토요일부터 예배를 준비하십시오.
토요일에는 부부싸움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주일에 허둥대지 말고 토요일에 입을
옷을 결정하고 준비해야 합니다.
지각하지 마십시오.
복장은 단정히 하십시오.
넷째, 열린 마음으로 예배에 임하십시오.
마음이 열리지 않으면 모든 것에 비판과
불평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다섯째, 예배시 아멘의 응답을 주저하지
마십시오.
이멘은 우리 앞에 주어진 생명의 양식을
보고만 있는 것이 아니라 삼키는
행위입니다.
여섯째, 복 받으려는 마음을 앞세우지
말고 자신을 하나님께 바치려는 마음을
먼저 가지십시오.
예배는 드리는 것입니다.
일곱째, 예배 각 순서에 자발적인
마음으로 참여하십시오.
성가대의 찬양도 내가 구경하는 순서가
아니라 같은 마음으로 참여해서 하나님께
나도 찬양을 드리는 시간입니다.
여덟째, 찬송을 부를 때에 목소리를 높여
힘차게 부르십시오.
우물움루 거리며 찬송을 부르지 말고
임을 크게 벌려 찬양을 드려야 합니다.
찬양 드리는 태도가 곧 우리의
예배드리는 태도입니다.
아홉째, 예배의 방해물들을 제거하십시오.
사람마다 다르지만 예배를 못 드리게
하는 방해물이 있습니다.
과감하게 이것을 제거해야만 합니다.
열번째, 예배를 통해 새로운 결단과 각오를
가지십시오.
[오늘의 기도]
하나님! 언제나 성수주일 하게 하옵시고
수 많은 사람들 속에서 분명 주님의
자녀로 구별된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