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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 사고가 성공 부른다 / 잠 24 : 16

  • 작성자: 남궁형
  • 작성일: 07-05-23 06:45
  • 조회: 828회

본문

긍정적 사고가 성공 부른다 / 잠 24 : 16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4:13)

[본문 말씀]

대저 의인은 일곱번 넘어질찌라도 다시

일어나려니와 악인은 재앙으로 인하여

엎드러지느니라

희망이라는 두레박과 절망이라는 두레박이

있었습니다.

희망의 두레박은 항상 낙천적이었고

절망의두레박은 항상 염세적이었습니다.

빈 두레박이 우물 속으로 내려가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만큼 실망스럽게 사는 놈은 없을거야.

우물에서 나올 때에는 언제나 가득 차서

나오지만 들어갈 때는 항상 텅 비어 있단 말야"

그러자 이번에는 꽉 찬 두레박이 우물에서

나오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난 언제나 텅 빈 상태로 우물에 들어가는데

나올 때는 언제나 가득 차서 나온단 말야"

어느 두레박이 희망의 두레박이며 어느

두레박이 절망의 두레박일까요.

희망, 믿음, 사랑, 살려는 의지, 즐거움, 유머

창의성, 활동성, 확신, 큰 기대 어느 것 하나

중요하지 않은 삶의 가치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긍정적인 생각은

언제나 치유를 위한 출발점이 되는 중요한

덕목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긍정적인 생각은 매번 성공을 불러옵니다.

뇌는 한 가지 부정적인 말을 중화하는데

40개의 긍정적인 말을 필요로 합니다.

그만큼 상처를 주기는 쉬우나 상처를

치료하는 데는 비용부담이 커집니다.

사랑이란 상대방의 가슴에 상처를 남기고

의욕을 꺽어놓고 용기를 잃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감과 자기긍정, 의욕을 심어

주는 것입니다.

그러면 긍정적으로 상처 입은 마음이 치료를

받게 됩니다.

의사인 어빙 오일은 이렇게 말합니다.

"긍정적이고 아름다운 생각은 몸에 유익한

호르몬을 생성시키고 이 호르몬은 병을

치유하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1879년 10월 18일 발명가 토머스 에디슨은

일전 전압에도 견디는 필라멘트를 만들기

위해 13개월이나 계속된 연구에 몹시 지쳐

있었습니다.

그때 한 제자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선생님, 11만 번이나 실패한 일인데요"

그러자 에디슨의 대답은 이랬습니다.

"실패는 무슨 실패, 이렇게 하면 안 된다는

11만 가지의 방법을 알아냈는데 그래"

이런 걸 놓고 긍정적 사고라 부릅니다.

그리고 이러한 긍정적 사고는 끝내 성공을

부르게 마련입니다.

이 때문에 정신과 의사인 토머스 알렌은

"우리의 생각이 우리의 신체를 이끈다" 고

말했던 것입니다.

본문은 의인은 일곱번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난다고 합니다.

결코 실패하지 않는다가 아니라 실패에도

불구하고 굳세게 일어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말을 기억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실패자는 쓰셔도 포기자는

쓰시지 않습니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실패할 때라도 포기하지 않음은

주께서 저희와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그 때가 우리의 믿음을 측정하는 기회인

것을 놓치지 않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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