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랑마을 콧바람 쐬고 왔네요~
- 작성자: 다사랑마을
- 작성일: 25-04-07 09:25
- 조회: 6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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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초 시설에서 나와 외부 나들이를 하면서
바닷바람도 맞고 해상 케이블카도 타면서 너무나도 즐거웠던 시간을 보냈습니다.
오랜만에 외박이기도 하고 다사랑식구들이 제일 좋아하는 노래방시설도 갖춰진 펜션에서
마음껏 먹고 노래도 부르며 행복했던 시간을 보냈습니다.
소망의 샘터 후원자분들 덕분에 항상 풍족하고 행복한 시간들을 보낼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때에따라 후원해주심에 너무나도 감사하며
소망의샘터 분들 덕분에 다사랑식구들의 행복지수가 팍팍올라갑니다.
바닷바람도 맞고 해상 케이블카도 타면서 너무나도 즐거웠던 시간을 보냈습니다.
오랜만에 외박이기도 하고 다사랑식구들이 제일 좋아하는 노래방시설도 갖춰진 펜션에서
마음껏 먹고 노래도 부르며 행복했던 시간을 보냈습니다.
소망의 샘터 후원자분들 덕분에 항상 풍족하고 행복한 시간들을 보낼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때에따라 후원해주심에 너무나도 감사하며
소망의샘터 분들 덕분에 다사랑식구들의 행복지수가 팍팍올라갑니다.
박미영님의 댓글
박미영
다사랑 식구들 해상 케이블카도 타고 펜션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면서 추억을 남기면서 활짝 웃는 식구들 모습이
그려집니다~ 여기저기 꽃들이 피고 봄향기 가득한 날입니다~ 따뜻한 봄날에 식구들 모두 행복하세요~
서영은님의 댓글
서영은
식구들이 부른 노래는
단순한 가락이 아닌
"나도 살아있다"는 뜨거운 외침이고,
"함께여서 행복하다"는 고운 울림이었을 겁니다.
그 순간을 함께한 모든 식구들의 마음에도
따뜻한 온기가 오래도록 남아
앞으로의 하루하루를 밝히는 힘이 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