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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지내며

  • 작성자: 다사랑마을
  • 작성일: 22-09-19 15:55
  • 조회: 200회

본문

아무도찾지않는 쓸쓸한 추석이지만
 소망의 샘터 여러분들의 후원이 있어
다사랑마을 식구들끼리 명절 음식도 나눠먹고
서로 덕담하며 나름 즐거운 추석을 보내었습니다.
덕분에 다사랑마을 장애인식구들의 마음에 항상 감사함과 기쁨이 넘칩니다.
아침 저녁으로 쌀쌀해지는 가을날 언제나 감사함을 담아 글을 올립니다.

보내주신 갈비탕 너무너무 잘먹었습니다.
언제나 택배는 신나는 일이지요. 소망의샘터에서 보내주셨다며 이야기 하니 다들 기억을 하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갈비탕받은 사진과 자전거타러 갔었던 사진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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