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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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작성자: 다사랑마을
  • 작성일: 21-10-28 15:55
  • 조회: 243회

본문

산은 붉게 물들고 하늘은 파랗게 높아만가는데
코로나로인해 찾아오지도 못하고 나가지도 못하는 이때에

소망의 샘터가 보내주신 후원의 손길은 가뭄의 단비같습니다.

무료하고 반복된 생활에 지쳐갈때쯤 소망의 샘터의 손길로 인해
다사랑마을 거주장애인들의 삶에 활력을 되찾고 기쁨을얻게 됩니다.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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