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힘든 형제들을 위해 방문 해 주신 샘터 후원회와 봉사자분들
- 작성자: 최옥숙
- 작성일: 20-05-27 00:24
- 조회: 1,27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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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로 고난과 시련을 우리들뿐만이 아니라 모두에게 힘들게 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대문을 나서기를 꺼려하며 외부인 조차 서로에게 피해를 줄까봐 발걸음 끊긴지가 벌써 100여일이 지나고 있다.
그런데 지난 22일(금) 제3 소망의 샘터에는 소망의샘터 최희용(샘터중앙교회 담임목사) 회장님을 비롯한 후원자 및 봉사자분들이 방문 해 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리며 따듯한 하루를 오랫만에 만끽했다.
그리고 최희용 회장님에 사랑이 듬뿍 담긴 이야기 보따리 속에 웃음 꽃 만개하며, 봉사자분들은 주방에서 고추장에 흠뻑 빠진 돼지고기 주물럭, 맛깔 나는 반찬, 봄의 싱그러움을 더해주는 나물 등을 손수 준비하며 코로나19로 나누지 못했던 그동안의 안부와 정을 나누며 식사를 함께 나누며 화기애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최희용 회장님은 이곳에서 생활하는 형제들이 꿈을 가지며 열심히 일하며 노력하는 모습에 따듯한 격려와 위로를 전했다.
그리고 모두가 어렵고 힘든 가운데에서도 복지사각지대,장애우,등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용기와 희망을 주며 최선을 다해 노력 해 주시는 소망의 샘터 후원자,봉사자분들께 감사 드리며 수십년 잊지않고 세심한 배려와 관심,도움을 주시는 최희용 회장님께 주님에 은총과 축복이 가득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대문을 나서기를 꺼려하며 외부인 조차 서로에게 피해를 줄까봐 발걸음 끊긴지가 벌써 100여일이 지나고 있다.
그런데 지난 22일(금) 제3 소망의 샘터에는 소망의샘터 최희용(샘터중앙교회 담임목사) 회장님을 비롯한 후원자 및 봉사자분들이 방문 해 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리며 따듯한 하루를 오랫만에 만끽했다.
그리고 최희용 회장님에 사랑이 듬뿍 담긴 이야기 보따리 속에 웃음 꽃 만개하며, 봉사자분들은 주방에서 고추장에 흠뻑 빠진 돼지고기 주물럭, 맛깔 나는 반찬, 봄의 싱그러움을 더해주는 나물 등을 손수 준비하며 코로나19로 나누지 못했던 그동안의 안부와 정을 나누며 식사를 함께 나누며 화기애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최희용 회장님은 이곳에서 생활하는 형제들이 꿈을 가지며 열심히 일하며 노력하는 모습에 따듯한 격려와 위로를 전했다.
그리고 모두가 어렵고 힘든 가운데에서도 복지사각지대,장애우,등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용기와 희망을 주며 최선을 다해 노력 해 주시는 소망의 샘터 후원자,봉사자분들께 감사 드리며 수십년 잊지않고 세심한 배려와 관심,도움을 주시는 최희용 회장님께 주님에 은총과 축복이 가득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소망의샘터님의 댓글
소망의샘터
회장님, 원장님, 그리고 그곳의 모든 식구들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바래요.
산밑에 자리잡은 시설이기에 짐승들의 습격이 이었다고 하니 걱정이 많이 되네요.
서영은님의 댓글
서영은
그동안 좁은 컨테이너안에서 형제님들 작업동선에 제약이 이었는데..,
이젠 넓은 작업장을 가졌으니 얼마나 좋은지요.
앞으로 뭐가 또 좋아질지... 그곳을 생각하면 저희들도 뿌~듯하네요.
수고하셨고 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