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달. 12월
우리 에덴 식구들이 아~기다리고 기다리며 설레하는 즐거운 크리스마스가 있는 멋진 달!!
한해동안 즐거웠던 추억 가~득한 사진들로 벽을 꾸미고...트리를 장식하고....
많은 사랑을 주신 샘터지기님, 선생님들에게 직접 손으로 정성스레 색칠한 카드에
사랑을 담아 꼭꼭 눌러 쓴 편지를 쓰며 "하하호호" 즐겁고 재미있어 하며 하루를 보냅니다.

에덴의 풍경속에 빛으로 오시는 아기예수님을 기다리는 예쁜 마음 보이시나요?

저희와 소망샘터지기님들 그리고 모든 이웃에게 예수님의 사랑이 가득한 뜻깊은
성탄이 되시길 기도드리며, 함박웃음꽃 활짝 안고 오실 샘터지기님들을 기다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