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수경님
- 작성자: 이선재
- 작성일: 05-07-04 12:45
- 조회: 2,23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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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경님~
겸손의 말씀이세요.
먼길 오시느냐고 고생하셨고,더운날씨에 설거지 하시느냐고 고생 많이 하셨어요.
수경님을 보면서 제가 부끄러웠어요.
어떤일이든 마음을 다하는일이 가장 중요한것 같아요.
저 스스로 제 마음을 다해 지금 봉사를 하고 있는지 뒤 돌아봅니다.
그러고요~ 후원금이 많고 적고가 어디있겠어요.
과부의 두렙돈을 귀히 여기신 주님이신데요 아시잔아요.
이수경님의 따뜻한 마음 거듭 감사하구요~
다음에 만날때 까지 건강히 잘~~지내세요~
겸손의 말씀이세요.
먼길 오시느냐고 고생하셨고,더운날씨에 설거지 하시느냐고 고생 많이 하셨어요.
수경님을 보면서 제가 부끄러웠어요.
어떤일이든 마음을 다하는일이 가장 중요한것 같아요.
저 스스로 제 마음을 다해 지금 봉사를 하고 있는지 뒤 돌아봅니다.
그러고요~ 후원금이 많고 적고가 어디있겠어요.
과부의 두렙돈을 귀히 여기신 주님이신데요 아시잔아요.
이수경님의 따뜻한 마음 거듭 감사하구요~
다음에 만날때 까지 건강히 잘~~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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