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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해 미안

  • 작성자: 박수현
  • 작성일: 05-08-21 18:31
  • 조회: 1,237회

본문

그동안 봉사자의 전화 건의에 미심적은 부분이 있어 망설이고망설였는데솔직히 아직도 이사회의 암적인 인간들의 잇속 차리기에 이용되지 않나 하는 생각에조심스럽습니다
과거의 경혐도 있고 나도 불혹의 나이인 만큼 두번씩이나 실수하긴 실군요
저의 친목회 20여명 매달 만나 술먹고 화투하고 노래방가고.....
봉사활동으로 변경하려고요
좀더 각자의 의견조율해보고 한번 믿어볼람니다
한달에 하루정도는 누구나 남을위해 살수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곳이 어려운 이들 핑계로등이나 치는 단체가 아니길 소망합니다

임정희님의 댓글

임정희

박수현님 안녕하세요^^

저는 봉사자 임정희입니다^^ 기억 나실련지..

먼저 선생님 이렇게 글 남겨 주신것 너무나 감사드리구여..
선생님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고 전해져서..우리 소망의샘터 식구들도
웃을수있고,또한 사랑을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들 모두가 웃을수 있었으면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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