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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세요

  • 작성자: 무공해감정
  • 작성일: 05-07-16 18:25
  • 조회: 1,77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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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경이예요...
한참 봉사하시느라 바쁘시죠??? 저는 아빠가 아프셔서 잠시 병원생활을 해야해서요...
항암이나 방사선 치료가 힘든 치료래요... 그래서 제가 치료기간에는 같이 있어야할거 같아요.. 꼼짝할 수가 없단 얘기죠...
이번 치료기간동안 아빠와의 잔잔한 잔정을 키워야할거 같네요... 8월 말까지 6주간의 치료가 끝나면 봉사빠지지 않고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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