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실런지...
- 작성자: 정문균
- 작성일: 05-10-20 17:39
- 조회: 1,3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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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핸드폰으로 홈페이지 주소도 보내주셨는데... 좀 바빠서
이제사 짬을 내어 봅니다
이제사 짬을 내어 봅니다
내가 몇푼의 돈으로 누굴 돕는다는게 부끄럽기만 하네요
누군지 모르시죠? 전화 안받았던 사람입니다 힘내시고 수고하세요
많은 사람들이 자신도 힘들고 또 도움을 이용한 나쁜 사람도 많은지라
전화하는데 힘들겁니다
이해하시고 따뜻한 마음만은 간직하시기 바랍니다
임현숙님의 댓글
임현숙정문균 선생님 제가 선생님께 통화를 드린거 같은데 제가 그때 선생님 성함을 메모를 안해서 죄송하구요 선생님 핸드폰 번호 다시한번 알려주세요. 정말 죄송합니다. 꼭한번 통화하고 싶어요 제가 누군지도 모르고 감사드리면 안되잖아요 꼭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