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슨말씀을 적으신건지 무척 궁금했는데 ...
선생님처럼 많은 사람들이 마음속에 이런좋은일을 한번쯤은 해봐야지 하면서도 막상 실천하지 못하고 계신분들이 많으세요..
우선 내가먼저 이런곳을 찾아간다는것이 쑥스러워서 이기도 하지만 바쁜일상속에서 시간을 내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지 싶어요..
선생님. 제가 좋은 기회 드려서 기쁘시죠 ^^
앞으로도 계속 샘터 잊지마시구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자동이체하는것은 말씀드린대로 힘드시더라도 은행에 직접 가셔서 신청을 해야하는수밖에 없어요.
후원자분들이 많아져서 저희도 그냥 바로 저희가 할수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가을엔 학교에 행사도 많아서 많이 바쁘시죠. 맑은 가을하늘 바라보며 즐거운 시간들 만들어주세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