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내리는 우울한 어느 아침
- 작성자: 송혜미
- 작성일: 05-10-01 18:46
- 조회: 3,40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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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비가 내리는 아침이었어요 .왠지 우울하더라구요 .^^그런데 전화한통!!
"어제 통화했었는데 기억하세요?"수줍은 듯한 목소리....
사실은 이렇습니다 .어제점심 한통의 전화 "난 아무개 와이픈대요.."원하지 않는다는데
왜자꾸 전화하세요,쌀쌀한 목소리였죠 그러셨던 분이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셨구,
미안한 마음과 도와주고픈 마음으로 전화주시고 비가 많이 오는 중에도 직접 은행에
방문해 후원해주셨답니다. 봉사라는 것 참 많이 힘들고 지칠때도 많죠..
하지만 "윤혜정"님 !!! 선생님 같으신 분들이 봉사자들에게 큰 힘이시랍니다.!
보내주신 후원금 값지게 쓰겠습니다
모든 후원자님!! 힘 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어제 통화했었는데 기억하세요?"수줍은 듯한 목소리....
사실은 이렇습니다 .어제점심 한통의 전화 "난 아무개 와이픈대요.."원하지 않는다는데
왜자꾸 전화하세요,쌀쌀한 목소리였죠 그러셨던 분이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셨구,
미안한 마음과 도와주고픈 마음으로 전화주시고 비가 많이 오는 중에도 직접 은행에
방문해 후원해주셨답니다. 봉사라는 것 참 많이 힘들고 지칠때도 많죠..
하지만 "윤혜정"님 !!! 선생님 같으신 분들이 봉사자들에게 큰 힘이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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