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자 정인숙님 우편물 잘받았습니다
- 작성자: 김화규
- 작성일: 05-09-13 21:16
- 조회: 1,169회
관련링크
본문
언제 어디서 여기샘터와 연결되었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일회성으로 한번 후원을 하고
잊고 있는데
봉사자님께서 전화를 열심히 하신덕에
여기 와보게 되었어요
모르는 번호는 잘 받지 않는터라
우선 봉사자님께 죄송스러운 마음이 듭니다
어려운 사람들의 복지보다는
부당하게 이익만 챙기는 곳은 아닌지 의심부터 생겨서
거부감부터 들기도 하구요
그래서 쉽게 다가가지 못했는데..
봉사자님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이제 어느정도 이곳을 알게되었으니
홈페이지에라도 자주 방문하겠습니다
그리고 봉사자님
이제 저한테는 전화는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선생님이란 호칭이 너무너무 부담됩니다-o-;
일회성으로 한번 후원을 하고
잊고 있는데
봉사자님께서 전화를 열심히 하신덕에
여기 와보게 되었어요
모르는 번호는 잘 받지 않는터라
우선 봉사자님께 죄송스러운 마음이 듭니다
어려운 사람들의 복지보다는
부당하게 이익만 챙기는 곳은 아닌지 의심부터 생겨서
거부감부터 들기도 하구요
그래서 쉽게 다가가지 못했는데..
봉사자님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이제 어느정도 이곳을 알게되었으니
홈페이지에라도 자주 방문하겠습니다
그리고 봉사자님
이제 저한테는 전화는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선생님이란 호칭이 너무너무 부담됩니다-o-;
그리고 이건 제바램인데 혹시 우리은행 계좌는 만드실 생각이 없으신지?^^;;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