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따뜻한 마음처럼 남겨주신 글 고맙습니다..
내 주위의 어려운 이들을 지나치지 않고 나눌수 있는 오늘이 행복인것 같아요^^
꼭..후원금으로만 부탁드린것은 아닙니다..
한끼한끼 드시는 식사라든가 아플때마다 두드리는 병원의 의료비를 샘터 식구들 힘으로만은 감당할수 없다보니 정부의 도움을 받고자 가장 기초가 되는 거처를 마련하는데 힘을 실어 주실 후원자분들을 찾아 도움 부탁드린거에요..
지금 선생님께서 나눠주실수 있는 생활필수품도 저희에게는 정~말 필요한 물품입니다..
저희도 매일 머리도 감고 양치질과 세수도 하니까요^^;;
도와 주실 마음이 변치 않으신거라면 샘터 식구들에게 따뜻한 마음담아 보내주세요..
그 마음에 더 행복해하고 낼을 위한 희망을 꿈꾸니까요..
나누면 배가 된다고 하죠? 선생님 주위의 도움주실 분들이 계시다면 꼭~ 한번만이라도 샘터식구들을 알려주세요..
항상 좋은 일들로 선생님의 가정에 행복만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