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와 같은 봉사자들의 마음
- 작성자: 임현숙
- 작성일: 05-10-20 21:33
- 조회: 1,25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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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봉사자들은 천진난만 아이같습니다.
후원자이신 엄마, 아빠를 통해 힘을 얻고 새희망을 갖게 됩니다.
항상 곁에 계셔서 든든합니다.
어려운이들에게 많은 꿈과 소망을 갖게 해주신 후원자여러분 ! 행복하세요 ^^
그런데 전 오늘 마음이 조금 무거웠습니다.
왜냐하면 얼마전 저와 대화를 나누셨던 후원자가 계시는데 오늘 제가 궁금해서 전화를 드렸거든요
그런데 아버님이 돌아가셔서 상중이었나 봅니다.
전 할말을 잃고 수화기에서 어찌할바를 모르고 멍하니 있다 죄송하다는 말밖에 없었습니다.
어려움에 처하신 후원자님 힘내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후원자이신 엄마, 아빠를 통해 힘을 얻고 새희망을 갖게 됩니다.
항상 곁에 계셔서 든든합니다.
어려운이들에게 많은 꿈과 소망을 갖게 해주신 후원자여러분 ! 행복하세요 ^^
그런데 전 오늘 마음이 조금 무거웠습니다.
왜냐하면 얼마전 저와 대화를 나누셨던 후원자가 계시는데 오늘 제가 궁금해서 전화를 드렸거든요
그런데 아버님이 돌아가셔서 상중이었나 봅니다.
전 할말을 잃고 수화기에서 어찌할바를 모르고 멍하니 있다 죄송하다는 말밖에 없었습니다.
어려움에 처하신 후원자님 힘내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노랑병아리님의 댓글
노랑병아리
그분도 분명 임현숙님의 마음을 아실꺼예여.. 힘내시구요 ^^*
오늘도 수고하시는 봉사자님들을 위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