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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홧팅!!

  • 작성자: 임치규
  • 작성일: 05-10-27 15:14
  • 조회: 1,511회

본문

왠지 지쳐가는 외로운 가을인가 봅니다.
음으로 양으로 고생하시는 봉사자님들과 관계자 여러분 언제나 힘내시고 여러분들이
계시기에 오늘도 행복한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언제나 뒷전에서 지켜만 보는 제 자신에게 오늘도 채찍질을 해봐도 행동으로
실천하기는 힘이 드네요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되어 주시고요 모두모두에게 매일 행복하고 활기찬 하루가 되기를
두손모아 기원합니다.
여러분 오늘도 홧팅!!!!

임현숙님의 댓글

임현숙

임치규님 저희 봉사자들한테 힘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곁에 이렇게 힘과 용기를 주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하루하루 행복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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