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봄이 왔네요
- 작성자: 다사랑마을
- 작성일: 23-03-24 13:24
- 조회: 43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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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도 조금씩 사라지고 날씨도 점점 풀려가며 따뜻해지는 봄이 왔네요
소망의 샘터분들의 따뜻한 후원덕분에 생활하는 장애인분들의 마음은 더욱 따뜻하고 희망의 싹이 돋아납니다.
아침 저녁으론 쌀쌀하지만 낮에는 햇살도 좋고 개나리도 활짝핀것을 보니
다사랑마을 식구들도 마음이 조금씩 설레이나 봅니다.
그동안 못했던 나들이도 외출도 많이 하고싶다며 이야기들을 하네요^^
보내주신 후원으로 다들 즐거워하고 행복해합니다^^
소망의 샘터분들의 따뜻한 후원덕분에 생활하는 장애인분들의 마음은 더욱 따뜻하고 희망의 싹이 돋아납니다.
아침 저녁으론 쌀쌀하지만 낮에는 햇살도 좋고 개나리도 활짝핀것을 보니
다사랑마을 식구들도 마음이 조금씩 설레이나 봅니다.
그동안 못했던 나들이도 외출도 많이 하고싶다며 이야기들을 하네요^^
보내주신 후원으로 다들 즐거워하고 행복해합니다^^
박미영님의 댓글
박미영다사랑마을 식구들 잘지내신다는 소식에 감사합니다 ~마음을 설레게 하는 봄바람과 개나리.진달래 꽃들이 너무 예쁜 봄날에 식구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