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의 샘터 홈피가 색동옷 갈아입고 우리들에 마음과 얼굴들이 아름답게 보이는 모습이 멋져 보입니다.
이미지 사진을 보니 10여년전 우리들에 모습, 세월의 무상함을 느낍니다.

지난 그때는 한청춘 이었는데, 서과장님을 비롯해 봉사자분들 사진을보니 세월에 야속함을 봅니다.

지난 세월 제3 소망의샘터를 응원 해 주시고 많은 도움을 주신 후원자를 비롯한 봉사자분들이

꿈고 희망을 주어 우리 형제들 재범방지는 물론 밝은 사회 구현에  많은 일조를 하셨다는 말씀 전합니다.

그리고 무더위와 폭염 속에서 제3 소망의 샘터 형제들에 안부를 물으며 보내주신 푹 고은 갈비탕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우리 형제들 후원자분들과 봉사자분들에 얼굴을 기억은 못하지만 감사한 마음으로 기도드리며 올 여름도 보내주신 갈비탕을 먹고 몸 보신하며 건강하게 지낼것을 약속 드립니다.

소망의 샘터 가족 모두가 더위와 폭염으로 아무탈없이 건강하게 지내시기를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