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조은 친구 해동빌라 입주10년만에 이사했습니다
2012년4월15일 장애인 한분과 입주하여 10년을 살았습니다 그동안 많은 분들과 웃고 울었던 세월은 뒤로 하고 드디어 34평 아파트 가좌한신휴플러스 25층으로 이사를 하였습니다 방도 넓고 거실도 운동장같이 넓습니다 인천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고 뒤베란다에서는 철마산을 볼 수가 있어 좋습니다
이 소식을 샘터 관계자 분들께 전합니다 더 즐겁고 활기차게 사는 모습 보여드릴께요 계속 관심 가져주시고 응원해 주시리라 믿고 감사드립니다 참 갈비탕 잘받았습니다 포장갈비탕 맛이 장난이 아니네요 고기맛도 좋고 국물맛도 진해서 좋습니다 정말 잘먹겠습니다 다음까지 안녕히들 계세요 바이바이~    참존 가족 일동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