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로 20년만에 새로운 집을 장만했습니다.
깨지고, 흐리고, 보이지도 않았는데...
이젠 깨끗하고 선명한 싸이트에서  식구들 소식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오랫동안 지지와 격려와 사랑의손길을 전해주신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하단 말씀과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간절한 마음으로 부탁드립니다.
바이러스와 싸워야 하고, 더위와 싸워야하고 . 불경기와도 싸워야 하는 요즘..,
모든 선생님들의 건강과 안녕을 진심으로 빕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