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은 겨울인가봐~요^^
매서운 바람으로 한껏 몸을 움추리고 지내지만..
그 추운 바람이 얄밉지만은 않네요^^
나눠주시는 손길로 이렇게 따뜻할수도 있다라는것을 새삼 느끼게 됐으니까요^^;;
후원해주시고 관심갖어 주신 모든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저희가 미약하지만 이곳까지 올수 있게 해주심에 다시한번 고개숙여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__)
앞으로 15일만 있으면 2005년이 아닌 2006년이 됩니다..
올 한해 동안은 모든 후원자님들과 봉사자분들 힘들어 지치기도 했을텐데...
마음먹기에 따라 지금이 더 행복할수 있는것같아요.. 모두 모두 힘내시구요~~~
다가오는 새해에는 하시고자 하는 모든일들이 평탄한 길로 웃을수있는 마음의 여유도
함께 찾을수있는 그런 나날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새해~~복~~많이많이~~받으시구요~~
오늘보다 더 행복한 그런 병술년 맞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