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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가 많이 좋아졌군요

  • 작성자: 박동희
  • 작성일: 06-02-13 17:37
  • 조회: 1,82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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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박동희라고 작년에 한번 인연을 갖었던 사람입니다.

그간 종종 홈페이지를 통해 소식을 접하고 있었으나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들르지는 못했었습니다.

그런데 지난 27일날 김미숙님께 문자를 받고 다시 관심을 갖고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문자도 보내주시니 저 같은 사람은 참 좋네요.

다시 작은 정성을 함께합니다. 항상 힘내시고 건강하시고 어려운 일들이 많더라도 긍정의 힘을

생각하시기 바랍니다..(너무 주제넘는 소리를 했나요...^^;)

매일 새벽에 나가진 못하지만 소망의 샘터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늦게나마 홈페이지 개편 축하드립니다. 저에게도 메일링 해주시고 종종 문자도 보내주세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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