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잊지 않으시고 찾아주셨는데 답글이 늦어 죄송해요.
그동안 잘 지내셨던거죠.^.^;;♡
저희들은 여러 선생님들의 관심으로 겨울을 잘 보내고 다시 봄 맞을 준비를 하고 있어요.

겨울동안 예은의 집은 완공하여 준공을 기다리고 있고, 사랑의집은 건물을 짓기는 하였으나 내부시설 미비와, 난방비 문제로 입소하지 못하고 좁은 집에서 옹기종기 겨울을 낫습니다.
그외 독거노인들분들도 어렵지만 잘 겨울을 낫습니다.

올해는 경기도 회복하구, 하시는 일들이 잘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새해를 시작했습니다.

선생님도 하시는 일 뜻대로 다 되었으면 정말 좋겠네요.
꼭 그렇게 되시기를 바라며,... 가끔 문자도 넣구 안부전화도 할께요.(*.*)
그동안 잘 지내시고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