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의샘터에서 처음으로 후원을 받았던 예은의집 - 총무로 있었던 황에스더 입니다.

만나게 되어서 반갑구요~ 믿음을 주고자 몇자 올립니다.

제가 그곳에 있을때에도 진짜인지 아닌지 확인 전화가 가끔 있었습니다.

또 시청까지 전화 하셔서 확인하신 분 들도 계셨고~

지금은 제가 예은의집을 그만두고 있지만 소망의 샘터 에서 아주 많은 일을 하고 계시고 지속적인 후원도

봉사도 하시고 있음을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현장에서의 목격자 라고 할까요??

또 이번엔 새로운 식구를 소개도 해 드렸습니다. 물론 소망의샘터에서 후원해 주시기로 하셨죠~

전 너무 기뻤습니다. 지헌씨 같은 분 들의 도움으로 한 사람이 또 소망을 가지고 이 겨울을 보낸다~

생각해 보니 너무 감사하고 기뻤습니다. "얼굴은 몰라도 따뜻한 마음을 가진분 이구나 "생각 하며 ......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소망의샘터 여러분 !! 후원자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