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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 살던 시간이 부끄럽습니다

  • 작성자: 이승한
  • 작성일: 06-09-12 13:29
  • 조회: 1,286회

본문

반복되는 하루하루 남편과 두 아이의 아빠라는 테두리에 갖혀살다보니 나 자신외에는 잊고 살고 있었나 봅니다. 우연한 전화한통과 샘터 봉사자 류정숙 선생님의 편지한통이 저에게는 나의 모습을 반성할수 있는 좋은 기회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보잘것없는 나의 작은도움마저도 필요로하는 곳이 있구나.....지금은 큰 도움은 될수 없지만, 마음은 항상 이곳에 있겠습니다. 도움의 정도는 작을지라도 도울수 있는 시간은 영원하겠다고 약속드리겠습니다. 누군가에게 필요한사람... 정말 그런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김명지님의 댓글

김명지

따스한 마음으로 이 곳을 방문해 주셔서  샘터 봉사자로서 정말 고맙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류정숙님의 댓글

류정숙

선생님 마음 정말 고맙습니다. 큰 도움이 아니라고 하시지만 저희에게 마음열어주시는 자체가 도움이되고 힘이됩니다. 더 노력하고 발전하는 샘터가 될께요. 환절기에 건강 조심 하세요

황에스더님의 댓글

황에스더

회원님 ~~저도 회원이 되었지만 우리가 작은힘이 모여서 어느 누구 보다도 더 큰 힘이 되리라 믿습니다.만나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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