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우리에게 수많은 고통과 시련을 주고 있습니다.
아프고 힘들지만 극복하기 위해 우리가 노력하는 모습이 보는이로 하여금 아름답게 보이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따뜻한 관심과 실천으로 인하여 아프고 힘든 사람에게 큰 힘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작은 힘이지만 하나 둘 모으면 큰 힘이 되듯 우리의 작은 정성으로 큰 뜻을 이룬다면 얼마나 값진 보람이
되겠습니까?
2006년의 어렵고 힘들었던 시간은 지나갔습니다.
2007년의 시작이 겨울인지라 어려운 출발을 시작해야 됩니다.
우리의 작은 정성으로 많은 어려운 분들이 순탄한 출발을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비록 행동으로 실천하는 입장은 못되지만 후원자로써의 본분을 잊지 않고 2007년 부지런히 움직이려 합니다. 2007년을 맞이하여 외쳐봅니다.
2007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