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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불만스런 당신에게...

  • 작성자: 김명지
  • 작성일: 06-10-27 07:16
  • 조회: 1,555회

본문

오늘도 불만스러운 일들이 있으시다면, 바로 위의 내용들을 보시고
지금 가진 것들에 대해서 감사함을 느껴보세요.

한주가 다 가고 있었네요.

어제 후원자 한 분으로부터 친필편지 한통을 받았어요.
마음이 따스해지는 고마운 글이었네요.
그 분께서 이 곳에 다시 오실지는 모르겠지만,
감사한 마음에 잠시 간단히 올려보고 지나갑니다.^^


내일 비가 온다고 하지만,
전 부모님과 지리산 한 자락에서 조금은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것 같아요.
모두들 한 주 잘 마감하시고,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아래의 사이트는 제가 매일 들러서( 마이클럽 커뮤니티 게시판-나의 인생, 나의 이야기방)
올라오는 글들에 리플달고 같이 울고 웃고 하는 곳이죠.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들이 올라와서 좋아요.
세상은 함께 살아가는 곳이쟎아요^^
좋은 일이든, 슬픈 일이던 함께 나누면서 살자구요.

이 글을 클릭하신 모든 분들.. 행복하세요^^

출처-http://miclub.com


p.s 저 아래 조성수님 글에 리플이 달리지 않네요^^
잘 지내고 있으시죠?^^ 성수님 지금 사시는 곳이 얼른 세가 나가야 할텐데...
이사가시는 문제두요.
기도해 드릴께요^^하나님께 모든 걸 맡겨보세요.

조성수님의 댓글

조성수

와! 명지님 좋겠네요 . 지리산 한 자락에서의 순간의 쉼은 참 보약과 같응거여요
저도 작년에 혼자 화엄사 길로 노고단까지 가는데만 9시간 걸렸답니다
잘 쉬었다 오셔요 .  위의 글 참 공감가는 내용이 많군요
행복하셔요. 또 소망의가족 모두 하나님의 축복이 넘쳐나길 기도합니다
저의 방이 빨리 빠져야 될텐데...  주님께 기도합니다

김명지님의 댓글

김명지

성수님.. 11월 11일에 찾아  뵐께요 다행히  방이 빨리 나가서 다행이예요^^
 그날 추우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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