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의 더위가 진하고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8월입니다.
무더운 날씨에 몸과 마음이 지치기 쉬운 시기인데요.
심지어 오늘의 체감온도는 40도라고 하는데 앞으로 어디까지 온도가 올라가 유지될지 무섭습니다.
건강을 위해 물도 많이 마시고 가벼운 운동을 통해 활기차게 유지되도록 관리가 필수에요!
저희 에덴 식구들도 아침과 낮에는 너무 뜨거워 주로 프로그램실에서 프로그램을 하며 시간을 보내는데
그래도 온도가 높지 않고 적당한 시간에 맞춰 짧게 에덴 텃밭 근처를 살살 걸으며
도란도란 얘기도 하고 마실 느낌으로 콧바람을 쐬기도 한답니다.
여러분들도 건강 관리에 주의하고 신경 써서 아무 탈 없이 안전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새롭게 시작하는 달인만큼 알차게 보내세요.
뜨거운 태양 같은 열정으로 모든 일 이루시는 날들이 많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