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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찬 일상

  • 작성자: 한상빈
  • 작성일: 22-10-07 17:10
  • 조회: 210회

본문

상쾌한 날씨가 느껴지는 10월입니다.
선선한 바람과 햇살, 빨갛고 노랗게 물든 나무 그리고 낙엽이 예쁘게 느껴지는 가을이에요.
우리 곁에 찾아온 가을처럼 이맘때쯤 했던 체육대회가 생각이 납니다.
소망의 샘터 목사님, 모든 선생님과 우리 에덴 식구들이 함께 참여해 재밌고 즐거웠던 좋은 추억들에 더 생생하게 기억이 남아있는 것 같아요.
너무 보고 싶고 행복이 가득한, 웃음이 끊이지 않는 시간들을 언젠간 또 할 수 있을 거라 기도하며 소망해 봅니다.
행복은 언제나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사이 소리없이 올 것이라 믿지만 코로나19라는 커다란 벽 앞에 힘들었어요.
계속 반복되고 지속되고 있는 어려운 시기들을 무사히 넘길 수 있도록 에덴을 위해 응원해 주시고 행복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코로나19에 좌절하지 않고 열심히 프로그램 하는 것이 식구들에게 좋은 에너지가 되는 것이라 믿고 지내고 있어요.
오순도순 다같이 프로그램에 잘 참여하고 있는 저희 에덴 식구들 예쁜 사진 올려보아요!^^
모두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세요~~

박미영님의 댓글

박미영

예쁜 하늘과 햇빛이 너무나 좋은 가을어에요~
사랑의집 식구들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하는 모습보니
함께 배우고 싶은 마음  굴뚝~ㅎㅎ 식구들 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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