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의 선물 감사합니다.
- 작성자: 다사랑마을
- 작성일: 21-07-30 17:37
- 조회: 35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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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수그러들지않고 오히려 더욱 심해지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어 외출은 할수도 없고 잠깐나가 산책하는것도 어려워
다들 축축 늘어지는 이때에 가뭄에 단비가 내리듯 맛있는 선물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사랑마을 식구들이 맛있게 먹으며 나가지 못하는 아쉬움을 조금이나마 달랠 수 있었습니다.
소망의 샘터의 관심과 후원이 얼마나 힘이 되는지 글로 표현하기 부족합니다.
언제나 감사드리고 올해 유독 더운 여름 건강하세요
다사랑마을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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