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살고자 합니다.

방명록

  • Home
  • 방명록
  • 방명록
방명록

소망의샘터가족들! 봉사하시는 천사님들!

  • 작성자: 임현숙
  • 작성일: 06-11-25 15:08
  • 조회: 1,007회

본문

오랜만입니다. 총무님, 과장님, 실장님, 그리고 봉사하시는 모든 선생님들 다들 안녕하세요?
다른일을 하다보니 가까이 있으면서 관심을 못가지게 되어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추운겨울 감기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시고 어려운분들을 위해 도움을 주시고 관심을 갖고 계신
모든분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어렵고 힘든 사람들은 내 가까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두다 소중한 사람들이지요.
다들 어렵다 해도 이웃의 따뜻한 손길로 인해 모두들 위로를 받을수 있다 생각합니다.
올한해도 얼마 안남았는데요 마무리 잘하시고 항상 하는일 힘들고 지칠때마다 밝은 미소를 잃지
않으시는 모든 천사님들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언제 한번 시간내어서 방문하여 부족하지만 동참할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소망의샘터 식구들 모두모두 힘내시고 새희망 새출발을 또기약하면서 화이팅 입니다.

조진희님의 댓글

조진희

한번씩  짧은 문자만으로도 반가왔는데.....반갑다  친구야^^
샘터사람들을 염려해 주는 마음이 너무너무 고맙네요.
우리가 함께 한 시간이 그리 많은 날들은 아니지만, 가끔은... 사실은 엇그제도 생각이....샘터에서 만난 사람이기에 특별한 추억도 남는게 아닌가 싶네..사랑의집에서 요리(무우 썰기).교정선교(찬송연습 고생도...)참이웃(도배).....이---쁜  얼굴만큼이나  여전히 마음도  이쁘네....
바쁠텐데. 걱정해줘서 고맙네요.
현숙씨도 언제나 건강하게 뜻하는 일도 잘 되시길 진심으로 바래요.



소망의샘터님의 댓글

소망의샘터

현숙씨!
현숙씨 예쁜목소리를 그리워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아셔?
한석도할아버지댁에 가면 늘 할머니가 현숙씨는 왜 안왔냐구 물으셔....ㅠㅠ
난 언제나 뒷전이라구..ㅎㅎ
잘 지내고 있는거지?
말로만 놀러온다구 하지말고 꼭 오셔....
오랜만에 할아버지댁에 같이 가자구...
두 노인분이 딸처럼 생각하고 계시는데 많이 서운해 하시는거 같아.
올 해가 다 가기전에 꼭 한번가서 뵙자구..
그럼 잘지내고

개인정보처리방침

닫기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