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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미약합니다

  • 작성자: 박상배
  • 작성일: 07-04-26 22:35
  • 조회: 1,00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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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봉사자님의 전화를 받을때 생각은 있었지만
시간에 i겨 생활하다보니 잊고지내곤했습니다
건강상 병원비 지출이 많아서 가계비지출이 오버되어 많은 것을 못해드림을 죄송합니다
미약하지만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합니다
이름없이 빛없이 봉사하시는 모든분들 정말감사합니다
그리고 보내주신 채송화씨는 싹이 잘자라고 있습니다 예쁘게 꽃 피울께요

소망의샘터님의 댓글

소망의샘터

어이쿠..^.^
선생님 무슨 말씀을여.
저희들 힘들어도 선생님처럼 관심과 격려, 또한 사랑까지 보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힘내고 용기얻어 일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과대평가를 해주시니 오히려 죄송해지네요..^^
빨리 건강도 회복하셔서 늘 웃음이 함께하시길 간절히 바랄께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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