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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어져 죄송합니다.

  • 작성자: 선호규
  • 작성일: 07-01-31 10:00
  • 조회: 936회

본문

공지연님~!! 월초에 전화를 주셨는데...정말 정신없이 바뻐서 이제서야 기억이 났습니다.
죄송합니다.
작은 금액이나마 마음을 전하오니 좋은일에 사용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여력이 된다면 정기적으로 후원 할께요...

소망의샘터님의 댓글

소망의샘터

선호규님!
저희 봉사자들이 가끔 드리는 전화에도 늘 반갑게 반겨주시고 힘과 격려 또한 아끼지 않아 일하는 봉사자들에게 너무도 큰 힘이 되어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다가오는 명절에도 소중한 가족과 뜻깊은 명절이 되시길 바랄께요.^.^;;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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