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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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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가입을하면서......

  • 작성자: 임기순
  • 작성일: 07-04-10 20:16
  • 조회: 2,0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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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느날 알지도 못하는분에 전화로 우리가족보다 더어려운분들이 있다는것을 새삼깨닫고 인연을 맺은
사람입니다.
저에 둘째도 3급장애자이고 처형도2급장애 인이라 언제나 생각은 있으나 마음은 먼곳에서 그냥바라보고
지내다 조진희씨의 전화로 이런분들도 있는데....? 라는 생각을 하게되어 정말 넘감사해요.
거울이 없으면 나를 볼수없드시 조진희씨 같은 분을 통해 나를 볼수있게되어 넘 넘 감사해요
샘터에서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진정 주님에 은헤가 넘치기를 잊지않고 기도할께요.

조진희님의 댓글

조진희

임선생님.........                         


 임선생님........ 오히려 감사는 제가 드려야해요.^^* ^^*
제가  소망의샘터를 처음 온날 .....여러가지로 낮설은 일에 힘들어하고
있을때.... 부족한 제 설명을 귀기울여 들어주신 선생님같은 분이 계셨기에....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여전히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임기순님의 댓글

임기순

아! 아! 하고 놀랬는데 그것이 인연 이라는 거였구나.
사람이 그리도 많은데 어쩌다 인연이 된건가?
우연은 않인것이 사람에 만남인것...
언제나 변함없이 힘 있는 시간은 항상 서로의 건강과 안녕을 위해 기도해주고
행복을 빌어주는 참 만남이 되기를 진정바람니다
정말 정말 진희씨에 가정에 주님에 은총이 깃들기를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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