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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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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잊고 살았습니다.

  • 작성자: 김윤화
  • 작성일: 07-12-13 12:17
  • 조회: 1,005회

본문

늘 잊고 살았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이웃이 있다는 걸 주님께서 섬기고 모든 걸 다 주셨는데
전 너무나 창피하고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봉사하시는 분들 정말 아름답습니다
저두 힘을 내서 지극히 작은자에게한 것은 곧 주님께 한것이라는
소중한 정성과 믿음을 잃어버리지않고 또한 잊지 않고 살겠습니다.

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조진희님의 댓글

조진희

^^ 선생님!  오랜만에 방문을 해 주셨네요. 반갑습니다~~~
잊고 살았노라 하시며....따뜻한 마음으로 샘터식구들을 사랑해 주시니
정말로 감사드려요.... 소외된 곳에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선생님께서
베풀어 주신 따뜻한 사랑이 있음을 기억을 할께요.
추운겨울도...항상 건강하시고,좋은일만 함께 하시길 기도 할께요.

김윤화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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