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정성이 도움이되시길 바라며
- 작성자: 라지용
- 작성일: 08-07-06 16:22
- 조회: 1,12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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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께
전화 통화를 한 분의 성함을 몰라 그냥 담당자님이라 칭합니다.
몇번 전화를 한 뒤 바쁘다는 핑게로 차일 피일 미루다 보니 이제야 적은 금액을 입급하게되었습니다.
손이 부끄러울 정도의 금액이지만 어려운 분들과 그들을 위해 힘쓰시는 분들에게 힘이되기를 바랍니다.
전화 통화를 한 분의 성함을 몰라 그냥 담당자님이라 칭합니다.
몇번 전화를 한 뒤 바쁘다는 핑게로 차일 피일 미루다 보니 이제야 적은 금액을 입급하게되었습니다.
손이 부끄러울 정도의 금액이지만 어려운 분들과 그들을 위해 힘쓰시는 분들에게 힘이되기를 바랍니다.
김명지님의 댓글
김명지
라지용 선생님 안녕하세요^^.. 전화드렸었던 김명지입니다.
보내주신 후원금 너무 감사합니다. 어려운 시기에 샘터식구들 챙겨주셔서 더욱 감사해요^^... 언제나 좋은 일들 많으시길 기원합니다.^^ 행복하세요^^
박경근님의 댓글
박경근
저역시 조진희님으로부터 여러번의 통화후에
직원분으로부터 감동을 받아 후원을 시작한지 한달째 입니다.
샘터직원분들의 성의와 성실함이
일반인들로부터 잔잔한 감동을 주시네요.
식구분들 모두에게 소중한 기회를 주신점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