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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렀습니다

  • 작성자: 임현숙
  • 작성일: 08-03-10 12:46
  • 조회: 971회

본문

요즘 봉사자분들의 노고 새삼 부끄럽습니다.
주변에 보면 참 아픈분들이 넘 많은것 같네요.
하지만 꿋꿋이 이겨가는 모습들이 저의 고개를 숙이게 하네요.
하지만 힘내세요. 새싹이 파릇파릇 오르듯이 아픔가운데 새희망이
있으리라 보입니다.
전 가끔 소망의 샘터 둘러봤지만 도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할뿐입니다.
아픈이에게 새희망을 주시길 새삼 하나님께 두손모아 기도해 봅니다.
오늘 뉴스에서 암을 이겨내는 그런 행사모임을 보았습니다. 국내분
뿐아니라 국외 여러분들 가족들이 나와 이겨낸 모습들에 대하여
말씀들 나누시는걸 보았는데 같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소망의 샘터 가족들 모두 건강하시고 새희망과 새생명을 품에 안으시기
바라고 고생하는 봉사자분들 더욱 그분들을 위해 노력해 주세요.
여러분들에게도 큰 행복이 찾아올겁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다음에 또 방문할께요

조진희님의 댓글

조진희

가끔씩 들러서 힘을 주시네요~~~
저희들의  마음을 누구보다도 더 잘 알고 계시기에 한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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