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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작성자: 임경숙
  • 작성일: 08-07-03 09:35
  • 조회: 984회

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예은의 집 노인 복지시설에서 일하는 직원입니다.
이제야 이 곳에 글을 올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소망의 샘터에서 관심과사랑을 보내주신 덕분에 여기에 있는
어르신들이 너무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십니다.
무더워지는 여름 장마가 시작되는 요즘
건강하시고 주 안에서 승리하시기를 바랍니다.
소망의 샘터가 잘 되시기를 기도하며
앞으로도 더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수고하세요.

소망의샘터님의 댓글

소망의샘터

요즘 장마철에 건물 뒤에 있는 산은 괜찮은지요.
뒤엔 산, 앞에는 벼랑…….헉! 너무 위험한 표현이었나.^.^
괜찬으신거죠?

갈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노후에 가족과 같이 하실 수 없다는 거만 빼고는
늘 한 식구처럼 잘 보살펴주시는 원장님을 비록 여러분들의 노고에 노인들이 편안하게 쉬실 수 있음에 얼마나 다행이고 감사한지 모른답니다.

변함없는 수고에 감사드리며,
장마철 건강에 유의하세요.
수고하시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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