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해가지났나요
- 작성자: 송기문
- 작성일: 09-01-19 21:40
- 조회: 1,03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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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희님의 댓글
조진희
"아기독수리님! 다녀가신걸 이제야 봅니다.
선생님! 정말로 반갑습니다~~~~~"
"이젠 지나간 일이라 웃으며 얘기할 수 있는 일이 되었네요."
바쁜 와중에 받으신 전화라서.... 기분이 아주아주 별로로,
통화해 주셨던 선생님.....^^;;
첫 통화하던 그날은 저를 많이 혼내셨기에 힘들었던 기억이^^;;;
그래서 무서운 분으로 알고 있었는데.....
알고보니,,,,,,마음 따뜻하신 고마운 분이셨네요^^*
선생님들께서 보내주시는 사랑으로,어제는 "설 떡국". 배달을 해 드렸습니다. 한집한집 너무들 고마워 하셨답니다.
어려운 가운데에도 나누어 주시는 사랑에 짐심으로 감사드려요.
선생님! 새해에도 항상 건강하시구요,,,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