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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해가지났나요

  • 작성자: 송기문
  • 작성일: 09-01-19 21:40
  • 조회: 1,039회

본문

불과몇해지나지않은것같은데 기억이잘나지않네요 운전을하는데들리는핸드폰소리 안녕하세요소망의샘터봉사자 조진희입니다 집요하게도움을호소하던 그목소리당신의 그목소리가 천사의목소리일줄이야 나자신과내가정꾸리기 바빠서주위를돌아보지 못하던나에게 인간답게 사는길을알려준당신나혼자부르는이름,<조진스키> 또얼굴도모르지만 너무나도이쁜 내마음의연인<조진스키>감사합니다 2009년에도 영육간에건강하시고 받은사명잘감당 하시기바라구요 불우이웃과 장애우와 노약자들을위하여 심적 육적으로수고하고 애쓰는 모든분들께 하나님의 은총이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안녕 생각만하면마음이따듯해지는 내마음의천사에게 ???

조진희님의 댓글

조진희

&quot;아기독수리님!  다녀가신걸 이제야 봅니다.
선생님! 정말로 반갑습니다~~~~~&quot;

&quot;이젠 지나간 일이라 웃으며 얘기할 수 있는 일이 되었네요.&quot;
바쁜 와중에 받으신 전화라서.... 기분이 아주아주 별로로,
통화해 주셨던  선생님.....^^;;

첫 통화하던 그날은 저를 많이 혼내셨기에 힘들었던 기억이^^;;;
그래서 무서운 분으로 알고 있었는데.....
알고보니,,,,,,마음 따뜻하신 고마운 분이셨네요^^*

선생님들께서 보내주시는 사랑으로,어제는 &quot;설 떡국&quot;. 배달을 해 드렸습니다. 한집한집 너무들 고마워 하셨답니다.

어려운 가운데에도 나누어 주시는 사랑에 짐심으로 감사드려요.
선생님! 새해에도 항상 건강하시구요,,,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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